미래 신기술을 선도해나갈 SW핵심 인재 양성!

동명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단

보도자료

[2023.07.28. 부산일보]“비전공자들도 3D게임 만들다” 동명대 Do-ing SW challenge 성료
등록일
2023-07-31
작성자
장미숙
조회수
4334
첨부파일중 PDF미리보기

파일 열람을 위해서는 아크로뱃 리더 설치가 필요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리더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Get Acrobat Reader web logo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조미경)가 총상금 520만원 규모로 SW 비전공자들도 함께 참여해 시행한 메타버스기반 3D게임 프로그램 개발대회(Do-ing SW Challenge) 시상을 최근 완료했다. 지난 7월 27일 시상식에서, SW전공자와 비전공자 각각 최우수상 1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2팀(상금 50만원), 장려상 2팀(상금 30만원)이 수상했다.

 

SW 전공자 트랙에서는 정보보호학과 ‘Studio HaeRyu’팀이 최우수상을, 게임공학과 ‘UPTRAND’팀과 AI학부의 ‘이겼조’팀 우수상을, 게임공학과 ‘경사다’팀과 컴퓨터공학과의 ‘민채’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SW 비전공자 트랙에서는 기계공학과 ‘정극원’팀이 최우수상을, 기계‧로봇공학과 ‘동명대 오락단’팀과 유아교육과의 ‘육안’팀이 우수상을, 간호학과 ‘문과의 반란’팀과 시각디자인학과의 ‘브릭스 컴퍼니’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비전공자들로 구성된 팀으로도 게임의 완성도가 전공자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 큰 호평을을 얻었다.

 

이 대회를 함께 진행한 국내 메타버스 강자 ㈜레드브릭 관계자는 별도 집중 교육 없이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법 교육만으로 수준 높은 3D 게임들이 시상작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동명대 조미경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전공 여부를 떠나,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이용해서 직접 3D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과 SW에 대한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SW 비전공자들도 함께 참여한 새로운 시도로 동명대 재학생이면 모두 팀을 구성해 자신들의 프로그램 개발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Challenge인 이번 대회(6월 22일 ~ 6월 30일)에는 총 27개팀(55명)이 참가하였다.

 

동명대는 2018년부터 SW중심대학으로 지정되어 지역 사회 SW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4년부터 컴퓨터공학과, 게임학부(게임공학과, 게임그래픽학과), 소프트웨어학과로 개편될 SW전공학과의 인재 양성과 동남권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관련 기사링크

 

[2023.07.28. 부산일보]“비전공자들도 3D게임 만들다동명대 Do-ing SW challenge 성료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72814104382635

 

 

 

[2023.07.28. 국제신문]“비전공자들도 3D게임 만들다동명대 Do-ing SW challenge 성료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30728.99099009029

 

[2023.07.28. 베리타스알파]동명대 'Do-ing SW challenge' 성료.. 메타버스기반 프로그램 개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938